신혜선
신혜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주량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꾸며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출연진들이 출연했다.
이날 신혜선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어느 날엔 한 병도 아쉽고 어느 날엔 두 병도 아쉽다”고 운을 뗐다.
신혜선은 이어 “컨디션 좋은 날에 소주 몇 병까지 먹어봤냐”고 묻자, 신혜선은 “친구 4명이서 소주 비슷한 술을 40병을 먹은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