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8분
손흥민 68분이 화제다.
이 가운데 손흥민의 연인 유소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는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제에 참여한 유소영’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붉은 레드컬러 드레스를 착용한 채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그의 남다른 볼륨감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68분, 손흥민 복받았다”, “손흥민 68분, 손흥민 좋겠다”, “손흥민 68분 대박”, “손흥민 68분, 심쿵”, “손흥민 68분, 어머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