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보검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류준열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2회에서는 500만년 전에 만들어진 붉은 사막 `소서스블레이`를 여행하는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인방은 일몰을 감상한 뒤 차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이들이 준비한 메뉴는 바베큐와 닭고기.
이에 류준열은 돼지 껍데기 부분을 박보검에게 건네주며 "이 부분은 너 준다"라고 말했다. 이를 받아 먹은 박보검은 "너무 맛있다"고 토끼눈으로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