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딸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배우 윤상현이 출연해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윤상현은 지난해 2월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날 윤상현은 "요즘 딸보는 낙에 산다"며 "딸을 보고 있으면 그날 쌓였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윤상현은 여배우 울렁증이 사라졌다며 "아이 걱정만 하다 보니까"라고 딸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