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보검 류준열이 111m 번지 점프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꽃보다 청춘` 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보검 류준열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꽃보다 청춘` 측은 “보거미는 111m 번지 점프가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준열이도 111m 번지 점프가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라고 전했다.
박보검 류준열은 번지 점프를 앞두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보검 류준열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금요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