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출처:/ 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의 옆모습이 화제다.

18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색 쇼파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검은색 긴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문가영은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했다.

앞서 문가영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백정의 딸로 태어나 노비로 팔려온 월이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영화 `커터`에 출연했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