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이기우는 오늘(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금요일은 ‘기억’ 보는 날~ 오늘 저녁 8:3 사이좋은 선배님과 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라는 글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이성민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재치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기우의 남다른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기억’에서 이기우는 극 중 한국그룹 계열사 부사장 신영진 역을 맡았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