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 자리를 둔 마지막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관객석에서 포착된건 다름아닌 배우 서강준.
그는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다른 팬들과 함께 관객석에서 자신의 소속사 판타지오의 연습생인 최유정을 응원하는 슬로건을 들고 서 있었다.
뿐만아니라 가수 허영지는 DS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던 윤채영을 응원하고 ‘빛날 윤채경’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