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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블랙’ 김강우, 전국환에게 비아냥 당해...“윤마리에게 말해줘야겠구만”

발행일 : 2016-04-15 00:00:08
굿바이 미스터블랙
출처:/ MBC 캡쳐 <굿바이 미스터블랙 출처:/ MBC 캡쳐>

‘굿바이 미스터블랙’ 김강우가 주목받고있다.

오늘(14일)방송된 MBC‘굿바이 미스터블랙’에서는 민선재(김강우 분)가 차지수(임세미 분)의 생존을 알고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선재는 백은도(전국환 분)가 보낸 차지수의 영상을 확인했다.

그러자 백은도는 민선재에게 “옛 애인이 많이 보고 싶었나보군. 한걸음에 달려온 걸 보니. 선우그룹 유일한 상속녀인데 주총에는 나타나지 않을까. 자네한테 맡겨둔 위임장 회수해야지”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마지막으로 윤마리에게 말해줘야겠구만. 자네가 차지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라고 비아냥거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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