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이 주목받고있다.
오늘(3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우요’에는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대세라서 그런지 광고를 많이 찍는다. 커피 광고가 로망이라고 했는데 찍느냐?"고 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감사하다"면서 "현재는 스피커 광고, 어학 특히 영어 광고, 화장품 등 몇 가지 찍었다"고 밝히며 '대세남'임을 인증했다. 또 그는 "6월은 스케줄 중 2~3일만 한국에 있다. 다 촬영 있고 행사 있고 공연이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