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일), JTBC‘비정상회담’의 기자가담회가 열렸다.
MC 전현무는 이날 유세윤, 성시경과의 호흡에 대해 “부부처럼 입만 열면 무슨 얘기를 할지 알겠고 대충 감이 온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삐걱거리는 게 있었다. 서로 말하느라 7~8시간씩 녹화를 했다. 이제는 합리적으로 가는 것 같고 호흡이 잘 맞아서 편하다”며 “부부 같은 느낌이다. 정말 판타스틱하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