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용감한형제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4일) 방송되는 MBC'라디오스타‘에는 용감한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용감한 형제는 외모와 달리 반전적인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는 당시 "예쁜 그릇 사가지고 음식 담아먹는 거 좋아해요"라며 예쁘면 된다는 확고한 그릇 취향을 밝히는 가 하면 "(네일아트) 하다가 안 하면 더러워져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