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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성인 옥녀 첫 등장? "오늘 드디어 두근 두근 세근 네근"

발행일 : 2016-05-09 13:49:46
진세연 출처:/ 진세연 SNS <진세연 출처:/ 진세연 SNS>

진세연의 '옥중화' 인증샷이 화제다.

배우 진세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의 마지막은 #옥중화 로 마무리! #오늘드디어 #두근두근세근네근”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지난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진세연은 성인 옥녀로 첫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진세연은 칼에 맞아 자신을 낳다 죽은 친모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세연이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위해 옥녀 캐릭터에 올인했다. 검술부터 대사까지 노력을 거듭했던 것이 잘 표현된 것 같다”며 “매회 더욱 굴곡 있는 인생을 살아낼 옥녀 진세연의 더욱 깊어진 연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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