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주목받고있다.
오늘(10일), 티파니의 첫 솔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티파니는 첫 솔로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음악이 컨셉슈얼한 노래가 아니라서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라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좋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12년 전 한국 오기 전에 솔로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면서 “많이 준비되고 멤버들의 도움으로 나오게 돼서 감사하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