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카운트다운 티파니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에서는 티파니가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티파니는 데뷔 9년만의 첫 솔로 앨범에 대해 " 이 순간을 팬들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긴장된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긴장된다”며 "하루종일 긴장이 안 풀린다"고 말을 이었다.
특히 그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시작인 것 같다. 어느 정도 자신 있을 때 선물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 음악 계속해서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