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남궁민, “내가 연기 시작했을때 민아만큼 했다면 지금쯤 알파치노 되었을것”

발행일 : 2016-05-12 20:10:39
민아 남궁민
출처:/ 민아 SNS <민아 남궁민 출처:/ 민아 SNS>

민아 남궁민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2일), 민아와 남궁민은 SBS 사옥에서 열린 ‘미녀 공심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민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민아에게 '내가 시작을 했을 때 너만큼 했으면 지금 알파치노처럼 연기를 했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잘 받아들이고 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최강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파트너로서 민아씨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 그렇게 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