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3 경수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경수진은 최근 영화‘무서운이야기3’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경수진은 “영화 속 수진 역할처럼 나도 초보운전이다. 방어운전을 못하고 소심하게 운전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영화에서처럼 나도 보복운전을 당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무서운이야기3 경수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경수진은 최근 영화‘무서운이야기3’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경수진은 “영화 속 수진 역할처럼 나도 초보운전이다. 방어운전을 못하고 소심하게 운전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영화에서처럼 나도 보복운전을 당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