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고난도 운동 자세가 화제다.
미나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폴댄스 인증샷을 게재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나는 “최근에 시작한#폴댄스~#운동 효과짱~^^어제배운 앨보우스탠드 파세~두번만에 성공~ㅎ 역삼동#조수정폴댄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폴에 기대어 물구나무를 선 모습이다.
특히 미나의 유연한 포즈와 군살 없는 몸매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미나는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에 대해 언급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