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과 이민우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민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오해영 오늘도 본방사수 !! #또오해영 #4회 #본방사수 #박도경 #문정혁”라고 전했다.
이어 “또!오해영 본방사수는 내가하마!! 넌 재방봐라~ #또오해영 #4회 #본방사수 #박도경 #문정혁 #에릭”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우는 "촬영하느라 고생많지? 어제 3회도 재미있더라 힘내고 열심히 해"라고 에릭을 응원했다.
이에 에릭은 드라마 사진을 보내며 "나도 본방사수 하고 싶다", "해영이랑 예쁜 장면 촬영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