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주연배우 진세연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라면이 뭔지 알아요! #옥녀와함께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옥중화' 촬영 의상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붓으로 그린 듯한 진세연의 옆 얼굴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전국기준 17.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