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스타 기은세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은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즙내주는 기계보다 면보가 편하다는걸 옥수당에서 배웠음”라고 전했다.
이어 기은세는 “#기여사네집#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과 당근 감자를 넣어 음료를 만드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정갈하게 담긴 음식 사진으로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기은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데뷔한 배우로 결혼 4년차 주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