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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신혜선, 연애 시작과 함께 화제성도 상승

발행일 : 2016-06-14 10:00:46
출처:/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처:/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의 로맨스가 본격화가 됨에 따라 시청률과 동반 상승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화제성 주간 순위에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5위로 올라섰다. 상승세 원인은 극중 성훈과 신혜선 커플에 대한 이슈로 보고 있다.

지난 주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김상민 역)은 그토록 바라던 신혜선(이연태 역)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골프 대회에서 우승 후, 연태(신혜선 분)를 만난 상민(성훈 분)은 볼을 들이대며 우승 선물로 뽀뽀를 바라는 모션을 취하고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 봐. 섹시하고 짜릿한 거” 등의 발언을 쏟아낸다.

KBS 2TV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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