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주방장이 야구선수 오승환을 응원했다.
최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승환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연복은 “역시 오승환 메저리그에서 대한민국에 위상을 높이고 있는 오승환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믿음이 가는 #오승환 짱”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그레고리 폴랑코의 홈런 2개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지난 2경기 연투를 한 오승환은 불펜에서 팀 패배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