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일일 아침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팀장 역할을 맡으며 개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인기 배우 안홍진이 지난 21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로 유명한 일회용렌즈 제조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이 됐다.
배우 안홍진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KBS 19기 공채 탤렌트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공연무대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안홍진은 최근 KBS 일일 드라마인 ‘빛나라 은수’에서 팀장 역할을 맡으며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내고 있으며, KBD 드라마인 ‘엄마도 예쁘다’에서 최무영 역을 맡았다. 또 2006년에는 드라마 ‘대조영’에서 선이 굵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소성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