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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NT 인터뷰] 제작진과 배우들이 전하는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발행일 : 2017-05-10 14:16:38

‘장발장’의 시점으로 풀어나가는 ‘레미제라블’의 이야기가 아닌 ‘자베르’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된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가 4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공연 중이다.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는 자베르와 장발장, 두 주인공들의 심리갈등을 특수 제작된 돌출형 무대 위에 세밀하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음악으로 풀어나가며 원작을 뛰어 넘는 재미를 선사했으며, 조명, 음향, 소품 등 무대 기술도 시즌1 공연보다 더욱 발전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공연장면.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공연장면.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이하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제작진 및 배우들과의 일문일답

- 레미제라블 시즌1과 시즌2의 가장 큰 차이점은?
레미제라블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일반인들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모든 것들이 업그레이드 되어있습니다. 특히, 일반 뮤지컬 중대규모의 조명들과 달리, 최명석 디자이너, 공흥표 조명감독을 필두로 수많은 조명신들이 추가돼 조명효과만으로도 긴장감을 만들고 있으며, 극중에 사용되는 모든 음악은 올해 상반기 오픈브로드웨이를 진출한 허수현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음악입니다.

- 일반 라이선스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의 다른 점은?
원작 라이선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장발장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는, 자베르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공연장면.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공연장면.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를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를 제작하면서 현재까지도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은 각 파트별 스태프들(기획, 연출, 제작, 음향, 음악, 조명, 무대, 하우스) 등등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제가(대표가) 없어도 아주 원활히 돌아가기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던 만큼 너무나 행복합니다(웃음).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공연장면.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공연장면.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의 향후 계획은?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는 우선 한문연(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합니다. (청주, 인천, 의정부, 계룡, 서귀포 등등) 또한, 자체 적으로 기획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부산, 경남, 울산, 대구 등등) 올 한해 전국을 순회하며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를 기대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한 해 계획입니다.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포스터.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시즌2’ 포스터. 사진=(주)N.A뮤지컬컴퍼니 제공>

- 마지막으로 팬 분들에게 한마디
안녕하세요,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를 사랑해주시는 전국의 수많은 팬 여러분. 현재 뮤지컬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는 경상남도 사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올린 공연을 필두로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심히 공연을 만들고 멋진 공연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 뮤지컬 레미제라블 두 남자 이야기를 꾸준히 검색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선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공연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팬 분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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