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수영복 몸매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강문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강문영의 수영복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문영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강문영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눈에 띄는 볼륨감 그리고 가느다란 허리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문영은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8,90년대를 풍미한 스타로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앵그리맘', '아랑사또전', '화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