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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1988년생 젊은 이사장? '연예계 이어 세계적 마당발'

발행일 : 2018-01-26 10:24:50
이욱, 1988년생 젊은 이사장? '연예계 이어 세계적 마당발'

이욱 w-재단 이사장이 배우 임지연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욱 이사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젊은 나이에 W-재단 이사장으로 활약 중에 있다.,

W-재단은 남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기후난민 발생 개발도상국에서 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후시 글로벌자연보전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지구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욱 이사장의 SNS를 보면 그가 얼마나 많은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연예계 인맥도 남다르다. W-재단 홍보대사로는 인피니트, 에일리, 강남 등이 활약 중에 있다. 특히 임지연과 이욱을 소개시켜준 이는 배우 백성현으로 친한 연예인들과 다양한 캠패인을 진행하고 있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W-재단을 알리며, 구호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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