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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앳된 모습 보이는 셀카 ‘풋풋한 눈빛’

발행일 : 2018-02-09 11:56:40
사진=차준환SNS <사진=차준환SNS>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7.7점을 따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을 따낸 것이다.

이에 차준환의 일상 생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준환은 2016년 5월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SNS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당시 차준환은 새로은 헤드폰과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비록 차준환이 SNS를 운영하고 있진 않지만 팬들은 그의 게시물에 “평창 가즈아” “평창까지 파이팅” “경기 영상 많이 보고 있어요 힘내요” “부상 조심하세요” 등의 응원글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차준환은 ‘남자 김연아’로 불리는 차세대 피겨스케이티이 유망주로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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