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가 화제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하뉴 유즈루는 일본 남자 피겨 간판스타로 오늘 25일 진행된 '2018 평창올림픽' 피려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곽민정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 친구 하뉴, 금메달 축하”라는 글과 함께 하뉴 유즈루는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한 장 게재한 바 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