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란성 쌍둥이 자녀들과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와 수영장에서 촬영한 오붓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다. 호날두와 조지아나는 각각 마테오, 에바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지아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