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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 ‘육룡이나르샤’서 땅새로 분했던 아역

발행일 : 2018-04-12 12:09:32
사진=윤찬영 SNS <사진=윤찬영 SNS>

배우 윤찬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윤찬영은 최근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배우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윤찬영의 과거 연기 모습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찬영은 지난 2015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땅새’역을 맡았다.

당시 극 중 윤찬영은 눈 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인 연희가 겁탈당하는 장면을 목겨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각성하게 된다. 땅새의 성인 역은 변요한 분이 맡아 연기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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