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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전참시' 복귀에 쏟아지는 응원..."영자미식회 기다렸다"

발행일 : 2018-06-13 15:31:13
(사진=MBC '전참시' 캡처) <(사진=MBC '전참시' 캡처) >

이영자의 먹방을 ‘전참시’에서 계속해서 볼 수 있게 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9일 스튜디오 녹화를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자를 비롯해 송은이,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등의 출연진이 함께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5월 5일 방송에서 이영자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는 장면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 화면을 삽입해 논란이 됐다.

이영자도 해당 장면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 ‘전참시 ’측에 녹화 불참 의사를 밝혔고 MBC는 12일부터 방송을 결방을 결정하고 시청자들에 공식 사과 입장을 전하며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내부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고의가 아닌 과실이었음을 밝혔으나 담당 PD와 조연출을 비롯한 연출진이 징계를 받고 경질됐다.

결방 후 8주 만에 재개한 ‘전참시’에는 이영자의 합류 여부가 가장 큰 관심이었다. 이영자는 '전참시'에서 '영자미식회'로 불릴 만큼 음식에 대한 철학과 맛집을 소개해오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어렵사리 합류를 결정한 이영자의 용기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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