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남겼다.
최근 미국의 한 뉴스프로그램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는 악플러들로부터의 몸매 지적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앤 해서웨이는 "나는 내 몸을 사랑하며 내 경험은 나의 것"이라는 당당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앤 해서웨이의 SNS에는 다소 살집이 오른 그의 몸에 대해 지적하는 악플들이 달리며 누리꾼 사이에서 설전이 일기도 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