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스포츠 캡쳐>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의 조별리그가 흥미진진해 지고 있다.

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폴란드와 경기에서 16년 만에 값진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세네갈의 승리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이후 첫 승리이다.

또한 앞선 경기에서 일본이 콜롬비아를 꺾고 월드컵 이변을 일으키면서 H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