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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끝없는 '욕설 논란'...'두 딸에게까지 폭언을'

발행일 : 2018-06-20 13:25:49
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욕설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명희 전 이사장은 부하직원에게 도넘은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JTBC는 이명희 전 이사장으로 보이는 인물이 호텔 직원을 폭력을 행사하는 영상을 도보한 바 있다.

당시 호텔 직원은 이명희 전 이사장에 대해 "직원들을 조선시대 노비를 다루듯 했다"고 증언했으며 임산한 직원을 우산 없이 소나기를 30분 넘게 맞게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 호텔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은 이명희 이사장이 두 딸인 조현아, 조현민에게도 이X 저X 이라 부르며 욕설을 서슴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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