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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으로 번 돈이 '100억'?...나머지 운영자는 어디에

발행일 : 2018-06-26 12:33:13
사진=YTN캡쳐 <사진=YTN캡쳐>

소라넷 운영자가 도피 생활에 지쳐 스스로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그간 베일에 쌓인 소라넷 운영자가 두쌍의 부부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남은 세명은 아직까지 도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4명은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소라넷 운영을 통해 10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창출했다.
 
하지만 소라넷이 언론에 노출되고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자, 해외도피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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