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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 최윤겸 감독·샤이니 민호 '화제'

발행일 : 2018-06-26 13:56:59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최윤겸 감독이 ‘민호 아빠’로 불리는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최윤겸 감독과 샤이니 민호와 부자지간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샤이니 민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월드컵 특집편에 출연해 아버지가 최윤겸 감독이라고 밝혔다.

최윤겸 감독은 부산 아이파크의 지휘관으로 지난 2016년 '이달의 K리그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수려한 외모의 민호가 아버지를 닮아 남다른 운동 소질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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