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캡처 >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팀의 결승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핸드볼 여자국가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한국시각) 중국과 금메달을 두고 승부를 벌이고 있다.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팀은 지난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우승한 후 2006년 도하 대회까지 5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여자 핸드볼 김온아 선수는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별리그 초반 경기에서 미흡한 부분이 많아 우려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전부터 결승전까지 잘 지켜봐 달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연** 여자핸드볼 대박 잘한다.. 결승인데 꼭 이기셨으면 좋겠다ㅠㅠㅠ”, “alo** 현재 여자핸드볼 결승전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일** 여자 핸드볼 결승 한국팀 진짜 잘해”, “www5**** 농구보다가 핸드볼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