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브라운관 밖 화보로 돌아왔다.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18FW 화보 속 중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프랑스 정통 트래디셔널 브랜드 ‘다니엘크레뮤(DANIEL CREMIEUX)’에서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며 18FW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비즈니스룩에 필수 아이템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하여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기에 집업 니트를 레이어드 하여 일상 속에서도 편안한 듯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특히, FW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니트 집업과 기모 셔츠를 완벽 소화하며 특유의 젠틀한 이미지로 올 가을-겨울 남성들의 비즈니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착용한 다니엘크레뮤 아이템들은 21일 CJmall에서 미리 주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09월 27일 (목)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정식 론칭된 예정이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