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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블레어, 韓 직장인으로 정착...호주와 다른 밤문화 보니

발행일 : 2018-11-08 22:55:01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캡처>

호주 출신 블레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한 호주 출신 블레어는 한국에서 직장인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블레어는 방송에서 “호주에서 온 블레어다. 한국에서 산 지 8년 정도 됐고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다”라며 “방송은 아주 가끔 한다. 오늘은 반차 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블레어는 “호주 같은 경우는 11시도 엄청 늦다. 사람들이 다 자고 있을 거다”라며 “그래서 놀데가 없다. 가게가 다 닫았으니까. 그래서 밤이면 푹 쉴 수 있다.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심심해하는데 호주와 한국은 다르게 생활하는 것 같다”라며 상반된 밤문화를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알베르토는 “한국은 늦은 밤에도 쇼핑할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 이탈리아에서는 밤에 쇼핑할 수 있는 게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라며 “그러니까 축제 같은 거다. 밤 쇼핑 축제”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블레어는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금요일 밤이나, 목요일 밤. 그때 말고는 다 6시쯤 닫는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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