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굿즈들을 가깝게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명동에 문을 열었다.
최근 종합굿즈디자인 회사 로운컴퍼니 측은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층에 그룹 아스트로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판타지오 소속 6인조 보이그룹이자 신흥 한류주역으로 꼽히는 아스트로를 담은 굿즈들을 가까이 보고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아스트로 멤버들의 평온한 휴식을 테마로 한 250여 페이지의 포토북과 투명 포토카드 6종세트, 30분 분량의 DVD, 메시지카드 등으로 구성된 화보집 'Ordinary Holiday'는 물론, 화보 미공개 사진을 활용한 굿즈 20종, 인화 사진 47종 등 여러 상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팝업스토어 운영사 로운컴퍼니는 이번 아스트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아스트로가 직접 촬영한 미공개 폴라로이드 사진 응모권을, 5만원 이상 구매 할 경우에는 아스트로 팬사인회 응모권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