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레이싱모델 김다나는 제이앤제이(J&J) 인터내셔널 부스에서 매력적인 미소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전시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레이싱모델 김다나는 제이앤제이(J&J) 인터내셔널 부스에서 매력적인 미소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전시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