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별! 일회용 면생리대의 새로운 모델
▷ 생리대 광고 최초의 부부모델
▷ 네이버 해피빈과의 제휴를 통한 기부 운동에 동참
▷ 특별한 이벤트 기획 중
연예계 잉꼬부부이자 다둥이 부부 하하와 별이 일회용 면생리대 ‘하얀하얀’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두 사람은 생리대 광고를 촬영했는데, 기존의 생리대 모델과 달리 최초의 부부모델로 생리대 광고를 찍었다.
하하는 “그 동안 생리대 남자모델은 고수, 박서준, 차은우 등 당대 최고의 미남들이 했는데 내가 그 계보를 이어 뿌듯하고 부담이 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별 역시 “출산 이후 찍는 첫 광고라 떨리고 부담되지만 열심히 하겠다.”라며 의지를 보이고 촬영 하는 동안 강한 에너지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광고는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통하여 기부 운동에 동참, 단순히 상업광고의 의미를 넘어 기부까지 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겉부터 흡수시트까지 100% All면생리대인 ‘하얀하얀’은 이번에 하하와 별 부부의 모델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고 한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