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디스패치 창간자로 잘 알려진 윤명희 브릿지워크 대표가 '전자신문ENT 직무개발연구소'의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에서 적극 협력할 의사를 드러냈다.
25일 서울 구로구 씨네큐 신도림 1관에서는 전자신문ENT '실무역량 강화 프로젝트' 설명회가 개최됐다.
![[포토] 윤명희 브릿지워크 대표, 전자신문ENT 프로젝트 운영협력사 참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0/04/25/cms_temp_article_25155708015727.jpg)
이번 설명회는 취업실무 훈련기관 '전자신문ENT 직무개발연구소'와 애니제작사 오콘, 게임개발사 스카이엔터, 콘텐츠 제작기업 바른손, 문구기업 알파, 이디야커피 등 협력기업들과 함께하는 '직무역량 개발프로그램’의 실제 과정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최사인 소성렬 전자신문ENT 대표를 비롯해 김은영 더 아이디어 대표, 윤명희 브릿지워크 대표 등 프로젝트 협력기업 관계자는 물론, 프로젝트 신청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윤명희 브릿지워크 대표가 프로젝트 지원자들에게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