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특가 이벤트와 함께 인기 프리미엄폰 '아이폰12'의 합리적인 활용을 독려한다.
1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럭키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 마케팅 전략 속 혜택분을 대중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취지를 띠는 모비톡의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