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의 할인전략이 다양한 형태로 거듭 펼쳐지며, 아이폰11 등 인기폰을 중심으로 한 대중의 스마트라이프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1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와 제조사들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 속에서 비롯된 혜택분을 대중에게 전하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정책의 일환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역대급 지원을 펼치는 최대 지원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