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와 함께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경제적 활용을 돕는다.
19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美친특가전'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통업계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발췌, 한정수량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적용함으로써 경제적인 스마트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는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절약 설계를 통해 기존 대비 추가로 50% 가까이 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현재 자신이 너무 과도한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중고폰, 인터넷, 통신비 절약 솔루션, 지원금 정보 투명화, 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계 내외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