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 가성비폰 '갤럭시노트10'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헤픈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 혜택을 대중에게 고스란히 전하려는 모비톡의 상시할인 전략 중 하나로, 플랫폼 내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인기 가성비폰으로 꼽힌 '갤럭시노트10'의 경제성을 더욱 높이는 바라 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S펜 활용과 멀티미디어 이용 빈도가 늘어나 제품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스펙, 대화면, S펜 등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갤럭시노트10의 장점은 빛나고 찾는 소비자는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