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특가 이벤트 진행과 함께 인기폰 '아이폰11'의 합리적인 활용을 지원한다.
최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를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 유통구조 축소 구조에 따라 마련된 유통업계 마케팅 혜택을 바탕으로 플랫폼 내 이용패턴을 적용한 모비톡의 취향저격 행사로서, V50S·갤럭시S10 5G 할부제로화 전개와 함께 합리적 스마트라이프 지원의 의미를 띤다.
'모비톡' 관계자는 “이 같은 통신비 절약 이벤트를 통해 어려운 서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