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행사를 통해 최신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 활용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다.
1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한정수량 특가전'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중간구조 축소를 통한 유통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비롯된 혜택분을 최적화할 수 있는 규모구성과 함께, 대중에게 합리적인 스마트라이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모비톡 단독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재고관리 차원에서 진행된 이벤트다 보니 수량이 많지 않아 다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추후 더 많은 재고를 확보해 파격 이벤트를 이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